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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사로 변신하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용의 둥지' 전장 소개
  •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입력 2014-10-20 11:00:23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알파 테스트에서는 총 5개의 전장을 즐길 수 있다. 각 전장에는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공략법이 있으며, 이 중 '용의 둥지'는 신단을 점령한 뒤 용기사로 변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의 둥지의 자세한 특징과 공략법을 기사 본문에서 알아보자.



    신단을 점령한 뒤 용기사로 변신하라, '용의 둥지'


    ▲ 고대 용기사의 힘이 봉인되어있는 '용의 둥지'

    '용의 둥지'는 푸른 수풀이 우거진 정원을 배경으로 한 전장이다. 얼핏 보면 평화로워 보이지만, 이곳에는 무시무시한 고대 용기사의 힘이 봉인되어있다. 용의 둥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용기사의 힘을 얻어 상대 진영을 초토화시켜야 한다.

    용기사의 힘을 얻으려면 먼저 맵 위아래에 위치한 '태양의 신단'과 '달의 신단'을 점령해야 한다. 점령에 성공하고 나면 두 신단에서 에너지가 뿜어 나와 '용의 석상'이 활성화된다. 용의 석상이 활성화됐을 때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플레이어가 강력한 용기사로 변신할 수 있다. 용기사로 변하고 난 뒤에는 팀원과 힘을 모아 적을 무찌르거나 기지를 무너뜨리면 된다.

    간단한 룰이지만 실상은 쉽지 않다. 맵 곳곳에서는 끊임없이 전투가 일어나고, 석상을 활성화시킬 때 신단을 빼앗긴다면 점령을 다시 시도해야 한다. 심지어 용기사로 변신할 때에는 일정 시간이 소요되므로 적의 표적이 되기도 쉽다.

    따라서 용기사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파티를 효율적으로 나누어 운영해야 한다. 신단을 점령하는 팀과, 용기사로 변신하기 위해 대기하는 한 명, 그가 힘을 얻는 동안 보호하는 역할도 필요하다. 하지만 정형화된 공략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상황은 언제나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맵 전체를 읽으면서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용의 둥지의 핵심 구조물 '용기사 석상' (출처: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유튜브 공식채널)


    ▲ 용기사로 변신한 뒤에는 강력한 힘을 얻게된다


    승리를 위한 방법, '용기사를 보호하라'

    용기사는 여느 용병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지만 무적은 아니다. 용기사로 변한 후에 홀로 상대 팀의 주둔지로 들어가면 포탑과 적의 공격에 쓰러질 수 있다. 그래서 용기사의 힘을 얻고 난 뒤에는 모두가 뭉쳐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팀원들은 용기사를 공격하는 적을 상대하고, 용기사는 다가오는 적을 멀리 던져버리거나 포탑 같은 구조물을 부숴주어야 한다.

    더욱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용병'을 얻는 것이 좋다. 용병을 얻기 위해서는 '용병 캠프'의 립 몬스터들을 쓰러트려야 한다. 사냥이 끝난 뒤 캠프를 점령하면 몬스터를 아군 전력으로 삼을 수 있다.

    용의 둥지에는 중립 몬스터로 '거인'과 '기사'가 존재한다. 거인은 공격력은 다소 약한 편이지만, 체력이 강하기 때문에 공성에 강하다. 거인을 아군으로 영입하면 쉼 없이 적의 관문에 돌을 던지며 구조물을 부숴준다. 또 다른 용병인 '기사'는 강한 공격력을 제공한다. 적군의 주둔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돌격대'를 손쉽게 해치울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 공성에 특화된 용병 '거인' (출처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