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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고 싶다면 공물을 바쳐라,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저주받은 골짜기'
  • 게임메카 김성규 기자 입력 2014-10-22 13:22:17

  • 알파 테스트를 진행 중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총 5개의 전장이 있다. 각 전장에는 전투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저주받은 골짜기’는 공물을 수집해 까마귀 군주에게 바치는 것이 핵심인 전장이다. 저주받은 골짜기의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까마귀 군주의 저주를 피하는 방법 '공물'


    ▲ 까마귀 군주의 저주가 내리는 전장 '저주받은 골짜기'

    '저주받은 골짜기'는 까마귀 석상, 버려진 농장 등 폐허가 되어버린 골짜기를 배경으로 한 전장이다. 이곳을 지배하는 까마귀 군주는 자신에게 공물을 바치지 않으면 일정 시간마다 저주를 내린다. 

    저주를 받은 진영은 돌격병의 체력이 1이 되고, 포탑은 공격 불가상태로 변해 수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저주를 피하기 위해선 일정 시간, 특정 위치에 생성되는 공물을 획득해야 한다. 먼저 공물 3개를 모은 팀은 까마귀 군주의 저주를 피하게 되며, 상대 팀이 저주에 걸린 사이 전투를 유리하게 전개할 수 있다.

    공물이 생성되는 위치는 미니맵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상대 팀 몰래 공물을 획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공물을 사이에 두고 대규모 전투가 자주 발생한다. 


    ▲ 저주받은 골짜기의 요충지 '공물 생성 지점'


    ▲ 공물을 획득하기 위해 빈번하게 전투가 벌어진다. (출처 :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


    전략의 기반이 되는 '용병'

    다른 전장과 마찬가지로 저주받은 골짜기의 최종 목표는 적의 본거지를 공격해 핵을 파괴하는 것이다. 까마귀 군주의 저주만으로는 적 건물을 파괴할 수 없어 다른 전장보다 용병 활용이 중요하다. 해당 전장에는 거인, 기사, 무덤 골렘이 용병으로 등장하며, 저주가 내렸을 때 이들을 고용하면 쉽게 적의 본거지를 파괴할 수 있다.

    용병은 수비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까마귀 군주의 저주에 걸리지 않아 돌격병을 대신해 본거지를 방어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적 팀에서 공물 수집에 신경쓰는 동안 용병을 고용해 먼저 건물을 파괴하는 등 다양한 전략의 기반이 된다.


    ▲ 공성에 특화된 용병, '거인'


    ▲ 저주받은 골짜기에서 가장 강력한 용병, '무덤 골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