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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오스' 신규 영웅 3종 공개, 둘이 조종하는 하나의 캐릭터
  • 블리즈컨 특별 취재팀 입력 2015-11-07 12:54:42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시공의 폭풍’에 새로운 영웅이 당도했다. 특히 이 중에는 플레이어 2명이 조종하는 특이한 콘셉을 내세운 ‘영웅’도 존재한다. 이들의 정체가 블리즈컨 2015를 통해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11월 6일(북미 현지 기준)에 열린 블리즈컨 2015를 통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신규 영웅이다. 이번 블리즈컨을 통해서는 영웅 3종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간과 늑대 인간, 두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그레이메인’과 ‘세나리우스’의 첫 번째 딸로 민첩한 원거리 공격자로 활약할 ‘루나라’, 마지막으로 몸 하나에 머리가 두 개 달린 오우거 ‘초갈’이 자리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그레이메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루나라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초갈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 중 ‘초갈’은 ‘머리가 두 개’라는 콘셉에 맞춘 독특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바로 유저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조작하는 영웅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매우 강력한 공격력을 지녔지만, 효율적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캐릭터를 맡은 유저들의 협동심이 요구된다. 이에 블리자드는 ‘초갈’에 어울리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블리즈컨 2015 가상입장권을 구매한 모든 유저에게 ‘초갈’을 선물하고, 친구와 파티를 맺어 ‘초갈’로 2회 이상 플레이 시 함께 한 유저에게도 영웅을 지급하는 것이다.

    새로운 모드 ‘투기장’도 베일을 벗었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투기장’은 모든 영웅이 무작위로 선택된다. 시작 전 랜덤으로 선정된 영웅 3명 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상대편이 어떤 영웅을 고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아군은 물론 적과 동일한 영웅을 고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원한다면 10명 모두 똑같은 영웅으로 겨루는 진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경기가 시작되면 원하는 궁극기를 고른 뒤 바로 전투에 임하게 된다. 기존 맵과 달리 별도의 ‘공격로’가 없으며 경기장 중앙에 놓인 핵을 파괴하거나, 사원을 점령하면 이기는 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 라운드가 몇 분 안에 짧게 끝난다. 영웅을 무작위로 선택한다는 콘셉에 짧고 빠르게 끝나는 미션을 붙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판’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의도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투기장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마지막으로 새로운 전장 ‘파멸의 탑’이 공개됐다. ‘파멸의 탑’의 핵심은 ‘제단’과 ‘종탑’이다. 핵을 파괴해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오브젝트를 상대보다 먼저, 많이 점령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파멸의 탑’의 ‘핵’은 방어막으로 덮여 있어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파괴할 수 없다. 

    대신 마을에 있는 제단을 차지하면 그 팀의 종탑이 적의 핵을 포격하는 식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종탑’의 수다. 만약 아군 종탑이 파괴되면, 그 종탑이 적으로 넘어간다. 다시 말해 종탑이 넘어간 상태에서 상대가 제단을 활성화시키면 핵을 공격하는 종탑의 수 역시 늘어난다는 것이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전장 '파멸의 탑'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