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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도 시공을 피할 순 없다, '히어로즈' 대천사 '말티엘' 참전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06-15 10:27:13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말티엘' 집중 조명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5일(목),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말티엘’을 정식 업데이트했다.

    한때 ‘디아블로’ 세계관 속 지혜의 대천사이자 앙기리스 의회 수장이었던 ‘말티엘’은 영원한 분쟁을 종결하기 위해 죽음의 대천사가 되기를 택했고, 이제는 영웅들의 영혼을 거두는 공포스러운 모습으로 시공의 폭풍에 등장했다. 양손에 낫을 들고 적들의 영혼을 베는 ‘말티엘’은 근접 암살자 영웅이다.

    ‘말티엘’의 고유 능력은 ‘사신의 징표’다. 구조물이 아닌 대상에게 일반 공격을 하면 대상에게 일정 시간 유지되는 사신의 징표를 남긴다. 사신의 징표가 새겨진 적들은 징표가 유지되는 동안 모습이 드러나고 1초마다 최대 생명력의 2.5%에 해당하는 피해를 받는다. 최대 생명력이 높을수록 ‘사신의 징표’로 받는 피해가 커지므로 상대방 전사 영웅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대항마가 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기술 ‘영혼 도려내기’는 사용 시 사신의 징표가 남겨진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대상 하나당 일정량의 체력을 회복한다. 적 영웅에게 적중시키면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체력을 추가로 회복하기 때문에 생명력이 높은 영웅에게 사용할수록 유리하며, 다른 기술과의 연계를 통한 전략적인 구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망령의 일격’은 말티엘을 사신의 징표가 남겨진 대상에게 즉시 순간이동 시켜 피해를 입히고 사신의 징표를 갱신한다. ‘죽음의 안개’ 사용 시 말티엘은 전방으로 어둠의 안개를 내보내 적중한 모든 적에게 사신의 징표를 남긴다.

    첫 번째 궁극기 ‘영혼 회오리’는 생존형으로,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방어력이 증가하고 주변 적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신의 징표를 남긴다. 이어서 ‘최후의 의식’은 말티엘의 공격형이자 히어로즈 최초의 퀘스트형 궁극기. 사용 시 말티엘은 적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짧은 시간 후 대상이 잃은 생명력의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준다.

    특히 ‘최후의 의식’으로 적 영웅을 처치할 때마다 해당 기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최소 15초까지 감소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말티엘’은 시공석 750개 혹은 1만5,000골드로 구매 가능하며 ‘묘지 감시자 말티엘’ 스킨이 동봉된 묶음 상품도 시공석 1,275개로 만나볼 수 있다.

    끝으로 ‘말티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향후 약 2주간 인공지능 상대, 빠른 대전, 등급전, 일반전 모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고 디아블로 세계관 영웅으로 게임을 15회 플레이하면 ‘디아블로 3’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령 케리건 날개’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탈것인 ‘레오릭의 유령마’ 탈것, 특급 전리품 상자 1개 등 각종 보상이 주어진다.

    신규 영웅 ‘말티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말티엘'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