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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컬지의 제갈량, 리치 '켈투자드' 히어로즈에 출전
  •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입력 2017-09-07 15:00:24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켈투자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7일(목),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신규 영웅 ‘켈투자드’를 업데이트했다.

    ‘켈투자드’는 블리자드의 RTS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강력한 강령술사로, 살아서는 죽음의 역병을 퍼뜨렸고, 죽어서는 고위 리치로 부활해 언데드 무리를 이끄는 ‘리치왕’의 참모로 온 아제로스를 위협했다. 이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이전 모습 그대로, 강력한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원거리 암살자로 등장한다.

    ‘켈투자드’의 주요 스킬로는 ‘죽음과 부패’, ‘얼음 회오리’, ‘켈투자드의 사슬’이 있다. 우선 ‘죽음과 부패’는 목표 지점으로 구체를 내보내 적중한 적과 그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로, 짧은 시간 추가 피해를 입히는 웅덩이를 남긴다.

    ‘얼음 회오리’는 사용하면 일정 시간 이후에 폭발하는 얼음 회오리를 생성한다. 적중한 적에게는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며, 중앙에 있던 적은 추가로 얼어붙어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든다.

    ‘켈투자드의 사슬’은 몸을 감고 있는 사슬을 내던져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안에 다시 사용하면 처음 대상으로부터 새로운 사슬을 내던지는 스킬이다. 만약 새로운 사슬이 주위 구조물이나 다른 영웅에게 적중하면 두 대상은 서로에 끌려가서 짧은 시간 기절한다.


    ▲ 신규 영웅 '켈투자드' 집중 조명 트레일러 (영상출처: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궁극기로는 ‘냉기 작렬’과 ‘어둠의 균열’이 있다. ‘냉기 작렬’은 적 영웅에게 얼음 유성을 내보내 적중한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위 적에게는 더욱 큰 피해를 입힌다. ‘어둠의 균열’은 시선이 닿는 전장 어디에나 쓸 수 있는 기술로, 일정 시간 후 폭발하는 균열을 소환해 대상 지역의 적에게 큰 피해를 준다.

    이번 신규 영웅 합류를 기념해, 새로운 기간 한정 퀘스트인 ‘명을 받들라’가 진행된다. 오는 9월 24일까지 인공지능 대전, 빠른 대전, 일반전, 등급전 등에서 주어진 조건을 완수하면 이번 퀘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초상화, 스프레이, 깃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켈투자드’는 게임 내 상점에서 750 시공석, 혹은 15,000 골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웅과 ‘은하계 리치 켈투자드’ 스킨 묶음으로 구성된 상품도 1,480 시공석에 판매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