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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에 불시착한 두 용, 히어로즈 ‘한조’와 ‘알렉스트라자’ 합류
  •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입력 2017-11-04 06:43:52

  • ▲ 히어로즈 '알렉스트라자'와 '한조'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시공의 폭풍에 두 용이 휩쓸렸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붉은용군단의 위상과 ‘오버워치’ 시마다 가문의 前당주가 그 주인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4일(토),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 2017을 통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알렉스트라자’와 ‘한조’를 공개했다.


    ‘알렉스트라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수호자인 다섯 고룡 가운데 하나로 붉은용군단을 이끄는 지도자다. 창조자 티탄으로부터 생명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아 생명의 어머니라고도 불리며 붉은용의 모습 외에 엘프와 흡사한 형태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시공의 폭풍에서도 다재다능한 원거리 지원가로 합류했다.



    ▲ 원거리 지원가 영웅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사진출처: 블리자드)


    ‘알렉스트라자’의 고유 능력은 ‘용의 여왕’이다. 발동 시 용으로 변신해 생명력이 대폭 증가하며 기술 위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일반 공격으로 전방의 아군을 치유하기도 한다. 또한 기절, 감속, 이동 불가 효과의 지속 시간이 50% 감소한다. 단 용으로의 변신은 15초간만 가능하다.


    일반 기술 ‘생명의 선물’은 현재 생명력의 15%를 희생해 그 양의 150%만큼 아군을 회복시킨다. 용의 형태에선 재사용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하며 생명력을 희생할 필요도 없어진다. ‘풍요’는 3초 후 꽃을 피우는 생명의 씨앗을 심어 다수의 아군을 치유한다. 용이라면 범위 및 치유량이 늘어난다. ‘용의 불씨’는 적을 불태워 지속피해를 주며 이미 불타는 적에게는 추가피해와 감속 효과를 건다. 용일 때는 ‘폭풍 날개’로 바뀌어 부채꼴 범위의 적들을 공격하며 밀쳐낸다.


    알렉스트라자
    ▲ 적을 불태우고 아군은 치유하는 다재다능한 기술을 보유했다 (사진출처: 블리자드)


    첫 번째 궁극기는 ‘생명의 어머니’로서, 아군 영웅과 생명력을 결속해 최대 생명력 대비 현재 생명력이 더 낮은 영웅이 더 높은 영웅의 생명력 비율과 같아지게 만든다. 다음으로 ‘정화의 불꽃’은 하늘로 날아올라 마우스 커서로 지정한 위치에 화염구를 떨궈 적은 불태우고 아군은 치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어서 ‘한조’는 ‘오버워치’ 세계관의 범죄 조직인 시마다 가문 출신 일급 암살자다. 본래 가업을 이어 조직을 통솔할 후계자였으나 승계 과정에서 동생을 죽이고 죄책감에 가문을 떠났다. 주무기는 활과 화살이며 시마다 가문의 후계자로서 용의 힘을 부리기도 한다. 시공의 폭풍에서는 본래 직업 그대로 원거리 암살자로 구현됐다.



    ▲ 원거리 암살자 영웅 '일급 암살자, 한조' (사진출처: 블리자드)


    ‘한조’의 고유 능력은 ‘선천적인 날렵함’으로 이동할 수 없는 지형이나 구조물을 뛰어넘게 해준다. 아울러 일반기술 ‘폭풍활’은 전방으로 화살을 발사하는데 오래 충전할수록 사거리가 증가하는 방식이다. ‘갈래 화살’은 화살이 지형이나 구조물에 적중하면 5개로 쪼개져 다수의 적을 위협할 수 있다. ‘음파 화살’은 적 혹은 전장에 화살을 맞춰 잠시 동안 시야를 확보한다.


    첫 번째 궁극기 ‘용의 일격’은 “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라는 고함소리로 잘 알려진 ‘용의 일격’. 두 마리 용이 일직선으로 나아가며 진로 상에 모든 적에게 지속적인 충격을 가한다. 만약 용의 중심부에 직격시킨다면 피해는 150%까지 치솟는다. 다음으로 ‘용의 화살’은 전장을 가로지르는 화살을 쏘아 폭발과 함께 적들을 기절시킨다. 이때 화살이 날아간 거리가 멀수록 위력이 증가한다.


    한조
    ▲ 그의 상징과도 같은 '용의 일격'이 시공의 폭풍에서 작렬한다 (사진출처: 블리자드)


    끝으로 두 영웅은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독특한 콘셉트의 스킨을 들고 나왔다. ‘알렉스트라자’는 변신소녀물 속 악역을 닮은 ‘어둠의 여왕’ 스킨을 지녔으며 ‘한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주요 종족인 블러드 엘프로 변한 ‘원정순찰대’ 스킨을 선보였다. 향후 업데이트 될 신규 영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