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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3명이 한 팀! 히어로즈 신규 영웅 '길 잃은 바이킹' 등장
  •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입력 2015-02-12 15:00:31

  •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길 잃은 바이킹'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신규 영웅 '길 잃은 바이킹'을 소개했다. 

    길 잃은 바이킹은 세 명의 바이킹이 하나의 유닛으로 구성된 전문가 영웅이다. 한 플레이어가 세 명의 바이킹을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1영웅 1플레이어’라는 게임의 룰을 파괴했다.

    길 잃은 바이킹은 지난 1993년 블리자드가 출시한 '로스트 바이킹'에 등장한 삼총사다. 삼총사 에릭, 밸로그, 올라프는 모두 왁자지껄한 성격의 소유자로 악명 높은 토마토르에게 사로잡힌 후 함선을 탈출하기 위해 수 많은 모험을 벌였다.

    이들은 토마토르 황제를 물리친 후 잠시 은퇴를 고려했지만, 붙들고 씨름할 북극곰의 수에 한계가 있었기에 결국 시공의 폭풍에 들어가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히어로즈'에서 길 잃은 바이킹은 전문가로서 세 영웅이 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 고유특성과 여러 기술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운영이 가능하다. 

    올라프는 체력 및 회복력을 바탕으로 적진에 돌진해 적을 느려지게 만들고, 밸로그는 공격대상 뒤에 있는 적들에게 방사 피해를 준다. 또한, 에릭은 다른 바이킹보다 이동 속도가 빠르고 공격 사거리가 길다.

    길 잃은 바이킹은 일반 기술이 없는 상태로 시작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며 특성을 선택하면 추가적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돌아야 이긴다!’는 각 바이킹들이 자리에서 돌면서 인접해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주는 공격기술이고, ‘펄쩍’은 모든 바이킹이 공중으로 뛰어 일시적으로 무적상태가 되는 방어기술이다. 

    이와 함께 ‘바이킹의 힘’은 살아있는 바이킹의 수가 많을 수록 더 강한 보호막이 생긴다. 길 잃은 바이킹의 궁극기는 ‘바이킹의 습격’과 ‘한판 더!’가 있다. '바이킹의 습격'은 모든 바이킹이 함선에 올라타 주위 적들에게 포격을 퍼붓고, '한판 더!'는 죽은 바이킹들이 빠르게 되살아나 한곳에 모이는 회복기술이다. 여기에 ‘빠른 재 시작’이라는 고유 능력이 있어 전장에서 쓰러져도 다른 영웅들보다 빨리 부활한다. 


    ▲ '길 잃은 바이킹' 스킨 '마스터 길 잃은 바이킹' (사진제공: 블리자드)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영웅 집중 조명: 길 잃은 바이킹’ 편에서는 에릭, 밸로그, 올라프의 배경이야기와 소개 영상, 전장에서 유용한 도움말은 물론 잠옷파티 길 잃은 바이킹 등 재미있고 다양한 스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당 블로그 포스팅(바로가기)을 통해 팬아트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공식 홈페이지 내 영웅 페이지(바로가기)와 ‘영웅 집중 조명’ 시리즈를 통해 현재까지 공개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영웅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편 2015년 1월 15일에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 히어로즈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베타에 참여할 플레이어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